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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그룹 최원석(崔元碩)회장이 불화를 빚어온 것으로 알려진 부인 배인순(裵仁順)씨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최회장은 이혼소송을 내기전인 지난 8월 배씨를 상대로 시가 50억원 상당의 부동산소유권 이전과액면가 5억원의 주식반환처분 소송을 제기했고 배씨도 이에 맞서지난 16일 '미국여행중 최회장이고용한 남자 3명으로 부터 납치를 당할 뻔 했다'며 최회장을 서울지검에 고발해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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