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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콸라룸푸르]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은 역내 전자상거래 이용을 원활히 하기 위해 사이버 재판소와 사이버법 연구소의 설치 문제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레이시아의 레오 모기 에너지·체신장관이27일 밝혔다.
모기장관은 국경을 넘어 이뤄지는 전자상거래가 국제적으로 효력을 갖는 사이버법을 요구한다고지적하고 아세안이 전자상거래의 법적 측면을 다루기 위해 두 기구의 설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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