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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경찰서는 음란CD를 불법복제해 PC통신을 통해 유통시킨 혐의로 김모군(19·ㄱ대정보처리학과1년)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군은 지난7월 중순부터 자신의 컴퓨터와 CD 복제기로 음란CD와 게임CD 19종 7백여장을 불법복제해 PC통신 천리안의 '사고 팔고란'을 통해 PC통신 이용자 3백37명에게 판매해 1천여만원을챙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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