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등산객들의 실화로 보이는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28일 새벽2시30분쯤 대구시 서구 상리동 속칭 세방골에서 산불이 발생, 임야 2백여평을 태운뒤진화에 나선 공무원과 인근 주민등 5백여명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이에 앞선 27일 오후 1시 30분쯤에는 달서구 본리동 본리공원내에서 등산객의 실화로 보이는 산불이 일어나 소나무 20그루등 임야 1백여평을 태운뒤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