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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25일 오후6시10분쯤 울진군 북면 부구리 하수도설치공사장에서 흙더미가 무너져 내려 작업인부 김윤연(44·울진군 원남면 신흥리),김철하씨(62·〃)등 2명이 숨지고 엄기정씨(35·울진군북면 금성리)등 2명은 중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공사를 맡은 삼명건설이 하수도 배관을 묻기 위해 깊이 3.2m의 터파기 작업을 하던중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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