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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朴淳國특파원] 일본 정부는 북일국교정상화 교섭과 한반도 안정을 위해 한국.중국.일본.러시아 등이 참가하는 '북동아시아안보대화'에 북한이 참가토록 초청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5일 보도했다.
'북동아시아안보대화'는 지난 93년 미 캘리포니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는데 각국 외무부 과장급이 개인자격으로 참가해 북동아시아의 안보문제를 중심으로 정치.경제 등 폭넓은 의견 교환을 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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