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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는 '일본인처 고향방문'과 관련, 지난달 북한으로 부터 제시된 15명 전원에 대해 일본내가족 상봉의사 확인 등의 절차를 마치고 다음달 초순 이들을 받아들일 방침이라고 일본 언론들이23일 보도했다.
일본 후생성 관계자는 제1진 방문 예정자의 명단을 토대로 친척들에게 면담의사 등을 타진해 왔는데 이미 15명 전원의 친지들로 부터 상봉 의사를 거의 받아냈으며 23일 외무성에 이러한 조사결과를 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쿄·朴淳國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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