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미 국무부는 북한 식량사정 조사를 위한 미 정부 차원의 '식량사정평가단'이 오는 25일 북한에도착해 내달 4일까지 현지에서 조사활동을 벌인다고 20일(미국시간)발표했다.
제임스 루빈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식량사정평가단'은 미 국제개발처(USAID), 국무부, 질병통제센터 등 관계기관에서 파견된 7명의 대표로 구성돼 북한의 부족 식량규모와 원조식량 배분의 투명성을 조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단독] '애국가 부른게 죄?' 이철우 지사,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돼
여권 잠룡 홍준표·한동훈·오세훈, "尹 구속 취소 환영·당연"
이재명 "검찰이 산수 잘못 했다고 헌정파괴 사실 없어지지 않아"
홍준표 "尹탄핵 기각되면 혼란, 인용되면 전쟁…혼란이 나아"
민주당 "검찰총장, 시간 허비하며 '尹 석방기도' 의심돼"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애국가 부른게 죄?' 이철우 지사,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돼
여권 잠룡 홍준표·한동훈·오세훈, "尹 구속 취소 환영·당연"
이재명 "검찰이 산수 잘못 했다고 헌정파괴 사실 없어지지 않아"
홍준표 "尹탄핵 기각되면 혼란, 인용되면 전쟁…혼란이 나아"
민주당 "검찰총장, 시간 허비하며 '尹 석방기도' 의심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