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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북한 식량사정 조사를 위한 미 정부 차원의 '식량사정평가단'이 오는 25일 북한에도착해 내달 4일까지 현지에서 조사활동을 벌인다고 20일(미국시간)발표했다.
제임스 루빈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식량사정평가단'은 미 국제개발처(USAID), 국무부, 질병통제센터 등 관계기관에서 파견된 7명의 대표로 구성돼 북한의 부족 식량규모와 원조식량 배분의 투명성을 조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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