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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런
나의 아버지.
언제나 우릴 위해
꿋꿋이 견뎌 내시고
힘쓰신다.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어 주시고
언제나 나를
보살펴 주시는,
마음씨 고운
우리 아버지.
김순옥(성주 월항초교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