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아버지

입력 1997-10-18 14:14:00

존경스런

나의 아버지.

언제나 우릴 위해

꿋꿋이 견뎌 내시고

언제나 우릴 위해

힘쓰신다.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어 주시고

언제나 나를

보살펴 주시는,

마음씨 고운

우리 아버지.

김순옥(성주 월항초교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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