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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는 식품의 고유 조리법이 담긴 카드를 인식해 자동으로 조리하는 '카드 리더 전자렌지'를 개발했다.
대우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소형 컴퓨터를 내장, 각종 요리의 조리방법 데이터가 입력된 카드를 삽입하면 최적의 방법으로 요리를 조리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