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5일부터 전국 어느 곳의 공중전화에서도 전보를 신청할수 있게된다.
한국통신은 그간 서울 지역 공중전화에서만 가능하던 115 전보신청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공중전화기의 붉은색 긴급버튼을 눌러 115번을 돌린뒤 전보 접수요원에게 전보 받을 사람의 이름과 주소, 전보 신청자의 인적사항, 요금납부 지정 전화번호를 알려주면된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