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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친선대사인 일본인 히라야마 이쿠로씨는 지난7일 유네스코관계자등 5명과 함께 북한을방문하고 11일오전 고려민항편으로 북경에 나온뒤 기자들과 만나 "평양근교에 있는 고구려 벽화인 '고풍'을 답사했다"고 밝히고 북한이 이 벽화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키 위해 신청중에 있다고 밝혔다.
용과 여인등의 그림이 있는 '고풍'벽화는 고구려시대의 대표적인 벽화로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이지만 아직 어느왕때의 작품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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