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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중수누출로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경주 월성원전 2호기(70만㎾ 가압중수로형)가 12일 오전 9시20분부터 급수펌프의 순환밸브 오작동으로 또 가동이 중단됐다.월성원전측은 "이번 가동 중단은 이날 오전 6시28분께 증기발생기로 물을 공급하는 급수펌프의순환밸브 오작동으로 증기발생 수위가 높아져 발전기 터빈이 정지되면서 일어났다"고 밝히고 "이사고는 방사선 등 원자력의 안전성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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