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보다 0.28%%P"
경북 중서부지역의 8월중 어음부도율이 전월에 비해 0.28%%포인트가 하락하는 등 지난 5월 이후계속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구미를 비롯한 김천, 상주, 칠곡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한국은행 구미사무소에 따르면 8월중 어음부도율은 0.48%%로, 대구.경북지역의 어음부도율 0.61%%에 비해 0.13%%포인트가 낮은 수준이다.
이같은 어음부도율은 지난 4월의 어음부도율 0.39%%를 제외하곤 올들어 최저의 수준으로 떨어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