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지검 조사부(김영철부장검사)는 7일 국민회의 김대중총재의 처남 이상호씨가 10억원의 은행대출을 미끼로 금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고소당한것과 관련, 이씨에 대해 조만간 소환조사를통보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에 앞서 지난 2일 "이씨가 93년 1월부터 3월사이 10억원의 은행대출을 미끼로 수차례에걸쳐 현금과 어음등 6천3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했다"며 이씨를 사기혐의로 고소한 박헌용씨를 고소인자격으로 소환, 조사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