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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밤 한되를 샀다. 과일가게 앞에 내놓은 밤은 진짜 토종밤 이란 표시도 있었고 겉보기도 알밤이라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그런데 집에 와서 밤을 굽기위해 껍질을 벗기니까 11개정도만성한 밤이었고 나머지는 전부 벌레와 벌레 알로 가득차 있었다.
썩은 밤을 칼로 여러번 깎아내어도 먹을 수가 없어 버릴 수밖에 없었다. 먹을 수 없는 밤을 판가게주인의 양심이 의심스럽다.
윤필화(대구시 신암5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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