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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도부는 국가붕괴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외화, 금, 은, 보석류 등 귀중품을 제 3국으로반출시키는 등 국외 탈출 준비를 시작했다고 북한을 지난달 방문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한경제주간지 기자가 전한것으로 산케이(産經)신문이 2일 보도했다.
귀중품 반출 국가는 중남미의 콜롬비아, 쿠바와 중동의 리비아 등이며 일부 지도층은 이미 제 3국 여권을 비합법적으로 입수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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