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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부경찰서는 1일 불륜관계에서 생겨난 아기를 낳아 살해한 뒤 사체를 버린 유부녀 신영자씨(44.부산 북구 덕천동)를 영아살해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95년 3월 알게된 최모씨(46)와 불륜관계를 맺어오다 임신, 자신의집 안방에서 출산한 후 남편 오모씨(48)에게 불륜사실이 들통날 것을 우려해 갓태어난 아기를이불로 덮어 질식시켜 살해한 후 사체를 아파트 베란다 창고에 숨긴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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