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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4시30분쯤 대구시 북구 산격3동 경북대 농장문 옆담에 경북대 2년 이정훈군(19·대구시 북구 산격동)이 머리에 상처를 입고 숨져 있는 것을 행인 김모씨(23)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숨진 이군의 이마와 머리 뒷부분에 상처가 있는 점을 중시, 사체를 부검해 사인을 가리는한편 현장 목격자를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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