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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회장 방상훈)는 지난 26일 한국신문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박우동 한국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를 열고 올해 한국신문상 수상자로 한국일보의 '훈할머니 가족찾기'특별취재반(국제부이상석 부장외 6명, 전국부 3명, 사진부 1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