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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일본 오사카 사이 여객기 직항편이 매주 월요일 운항으로 결정됐다. 이 여객기는 대구에서 출발하는 첫 국제선 직항기로, 운항은 오는 10월6일 시작된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직항편은 월요일 오전 11시 대구를 출발하며 오후 2시50분 대구로 되돌아온다.
이때문에 부산을 경유해 운항되던 기존 오사카행 여객기는 종전 화.금요일 운항에서 수.금요일 운항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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