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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운문면 신원리에 사는 안인태씨(59)는 지난 24일 운문면 오진리 온각산에 등산을 갔다가금수물탕옆에서 10~20년생 산삼 10뿌리를 캐 횡재.
권씨는 이날 부산서온 친구와 함께 이곳을 찾았다가 산중턱 경사가 심한 나무숲속에서 산삼을 발견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