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관식 (주)삼안건설대표는 24일 제6대 대구시레슬링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신임회장은 62년부터 3년간 향토 레슬링대표로 전국체전에 출전한 경력이 있으며 올해부터 대구시레슬링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