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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AFP연합] 러시아는 내년 4월 열리는 서방선진7개국(G7) 재무장관 회의에서 러시아를 G7 정회원으로 가입시켜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할 방침이라고 아나톨리 추바이스 러시아 제1부총리 겸재무장관이 24일 밝혔다.
추바이스 부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G7에 러시아가 옵서버로 참여하는 이른바 G7+1 구도를러시아가 정회원으로 가입한 G8 구도로 대체할 것을 주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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