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창원] 경남도는 최근 밀렵등으로 말썽을 빚고 있는 사육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곰사육에 대한 정밀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합동조사에서는 사육곰의 수입당시 용도로의 사육여부와 쓸개즙과 혈액을 채취하는 행위, 채취장비설치 및 밀도살, 밀매행위등을 정밀조사한다.
특히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사육곰에 고유코드번호를 부여하는 한편 원산지, 나이 등의 관리카드를 비치토록 하는등 지도감독을 강화키로 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