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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나산 플라망스의 두 용병인 브라이언 브루소(23.200㎝)와 아도니스 조던(26.180㎝)이 18일 오후 6시30분 아시아나항공편으로 입국했다.
이들은 오는 25일부터 10월8일까지 실시되는 호주전지훈련에서 국내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