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숙제도 하지 않고
어머니 꾸중도 듣지 않는 세상
내가 바라던 세상이다.
먹고 싶으면 먹고,
놀고 싶으면 노는 세상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이다.
컴퓨터와 오락도 하며,
별나라에 여행가는 세상
내가 펼치고 싶은 세상이다.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을
펼치기 위하여
착하게, 건강하게 생활 해야지.
백준호(대구 도남초등 6년)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