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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육을 찾은 훈할머니(72)가 14일 54년만에 처음으로 경산시 계양동 장조카 이상윤씨(38)집에서올케 조선애씨(63)와 함께 부근 시장에서 부모님 차례상에 올릴 제수품을 구입하고 송편을 직접빚으면서 옛 기억을 되살렸다.
훈할머니는 추석날 차례를 지낸뒤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 현대공원묘지에 있는 남동생 묘소를 찾아성묘하고 오후에는 경남 합천의 여동생 이순이씨(61)집으로가 부모님 산소에 성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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