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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12일 밤11시55분쯤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 앞 3번 국도에서 점촌에서 문경읍으로 가던 경북43거4177호 세피아 승용차(운전자 김만기·30)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아 경운기 운전자김석현씨(52·문경시 마성면 외어리)가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