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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이 고로제철사업에 진출할 것을 다시 한번 천명했다.
정몽구 현대그룹회장은 11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97 코리아서밋(경제정상회의)에서 '한국경제의 성장잠재력'이라는 제목의 연설을 통해 "현대그룹은 소재산업의 육성을 위해현재 독점상태에 있는 고로제철업에의 진출, 포스코와의 경쟁과 협력을 통해 한국 고급철강 소재의 경쟁력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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