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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지검 강력부 이두식검사는 12일 외국에서 밀반입한 것으로 보이는 정품기준 시가 96억원상당의 가짜 헤로인을 시중에 유통시킨 원석진씨(38.무직.부산 연제구 연산9동)와 김석수씨(43.서울 강동구 천호동)등 2명에 대해 마약류불법거래방지에 관한 특례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