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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324호인 수리부엉이 한마리가 경주 건천국도상에서 오른쪽 날개가 부러진채 신음중인것을 7일새벽 장원호씨에 의해 발견, 8일 현재 경주동물병원에 입원 치료중. 〈사진〉수리부엉이는 새벽먹이를 찾아나섰다가 물체와 충돌하면서 길바닥에 떨어진것으로 밝혀졌는데 동물병원측은 "8주후에는 회복,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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