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천연기념물 제324호인 수리부엉이 한마리가 경주 건천국도상에서 오른쪽 날개가 부러진채 신음중인것을 7일새벽 장원호씨에 의해 발견, 8일 현재 경주동물병원에 입원 치료중. 〈사진〉수리부엉이는 새벽먹이를 찾아나섰다가 물체와 충돌하면서 길바닥에 떨어진것으로 밝혀졌는데 동물병원측은 "8주후에는 회복,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