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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꼬리치는 남자'에서 주연을 맡았던 박중훈과 김지호가 이황림 감독의 신작영화 인연 (제작 율가필름)에서 다시 콤비를 이룬다.
탤런트 김지호는 이번이 두번째 영화 출연이며 깜보 와 애란 등으로 잘 알려진 이황림 감독은9년 만에 메가폰을 잡게 됐다.
인연의 실타래를 따라 펼쳐지는 남녀의 만남과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인연 은 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크랭크 인에 들어가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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