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화 '꼬리치는 남자'에서 주연을 맡았던 박중훈과 김지호가 이황림 감독의 신작영화 인연 (제작 율가필름)에서 다시 콤비를 이룬다.
탤런트 김지호는 이번이 두번째 영화 출연이며 깜보 와 애란 등으로 잘 알려진 이황림 감독은9년 만에 메가폰을 잡게 됐다.
인연의 실타래를 따라 펼쳐지는 남녀의 만남과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인연 은 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크랭크 인에 들어가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될 예정이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