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8일 오전11시30분 김천시 남면 송곡1리 마을뒷산에서 할어버지 산소를 벌초하던 박해수씨(40.김천시 더곡동 856)가 풀속에 몸을 감추고 있던 어미 고슴도치 1마리와 새끼고슴도치 4마리를 생포했다.
박씨는 생포한 고슴도치를 동물원에 의뢰하여 사육을 희망하고 있으나 대구 달성공원동물원측은"야생동물은 적응 실패율이 많다"며 산으로 되돌려 보낼 것을 희망.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