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철의 부실자산 정리방침에 따라 매각이 검토되던 포철로재 제조부문(본보 8월25일자 30면보도)의 인수자가 조선내화(대표 한종운)로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철로재 제조부문노조(위원장 배주식)에 따르면 이 회사 서상기사장이 지난 4일 오후4시쯤 노조간부등으로 구성된 매각반대비상대책위원 15명과 만난 자리에서 조선내화로의 매각결정 사실을통보해왔다는 것.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