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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영주경찰서는 5일 송모군(17·영주시 하망2동)등 10대 2명에대해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송군등 2명은 4일 오후 1시30분쯤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권모씨(60)집에 들어가 우표수집철 4권(시가 1천만원 상당)과 현금 1만6천원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