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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경남본부세관은 2일 일본에서 캠코더 망원렌즈 카세트 등 전자제품 3억원어치를 밀수한 ㅊ해운 소속 대일화물선 천지호 갑판장 오태황씨(55.부산 해운대구 좌동) 등 선원 5명과 자금책 등 모두 8명에 대해 관세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