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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2일 0시30분 김천시 부곡동 이정선씨(38.여)집 옥상에서 이씨의 어머니 김차노말씨(83)가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손자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피살자가 고령인 점으로 보아 정신이상자 또는 절도범의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고 탐문수사를 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