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위험높아"
예천~안동간 국도 4차선 확장 공사장에서 흙을 운반하는 대형 덤프트럭들이 과적, 난폭운전을 일삼고 있어 강력한 단속이 아쉽다.
예천읍 청복리 공사현장 주변 주민들은 예천~안동간 국도 4차선 공사에 필요한 성토용 흙을 운반하는 대형덤프트럭 50여대가 덮개도 제대로 않고 시속 80㎞이상 과속질주, 교통사고의 위험을 안고있다며 대책을 호소했다.
특히 주민들은 공사차량들의 과속 질주로 인한 괴음과 흙먼지등으로 생활에 불편을 받고있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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