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위험높아"
예천~안동간 국도 4차선 확장 공사장에서 흙을 운반하는 대형 덤프트럭들이 과적, 난폭운전을 일삼고 있어 강력한 단속이 아쉽다.
예천읍 청복리 공사현장 주변 주민들은 예천~안동간 국도 4차선 공사에 필요한 성토용 흙을 운반하는 대형덤프트럭 50여대가 덮개도 제대로 않고 시속 80㎞이상 과속질주, 교통사고의 위험을 안고있다며 대책을 호소했다.
특히 주민들은 공사차량들의 과속 질주로 인한 괴음과 흙먼지등으로 생활에 불편을 받고있다고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