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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김천시의회 총무위원회(회장 박광화)는 29일 오전10시 위원회회의실에서 소규모 4개행정동통·폐합에 관한 의안을 상정, 통합을 의결했다.
총무위원회에서 가결된 행정동 통합문제는 제22회김천시의회임시회 회기 마지막날인 내달4일 본회의에 상정, 수정동의안이 없으면 표결로 최종 확정된다.
〈강석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