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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남부경찰서는 30일 남자 접대부 9명을 고용해 여자손님을 상대로 술시중을 들게하는등 심야불법영업을 해온 울산시 남구 달동 벤츠 단란주점 주인 최상오씨(28·울산시 중구 태화동)를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