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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강원산업이 포항 청림동 해안매립 계획을 대폭 축소했다.
강원산업은 지난 95년부터 포항시 남구 청림동 일대 해면 15만7천평을 매립, 철구공장과 물류기지 용지로 사용키로 하고 사업을 추진했으나 포철로재, 해병대 1사단 및 인근주민등 이해당사자들의 반대여론이 높아짐에 따라 매립면적을 당초 계획의 30%% 가량인 4만7천4백평으로 축소키로했다고 밝혔다.
〈朴靖出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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