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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9월에 열릴 전국 휠체어 마라톤대회를 앞두고 경기용으로 적당한 미국산 TOP ENDRACING CHAIR 2대를 주문 제작, 이원철씨(31·대백휠체어농구단)와 곽동주씨(34·휠체어테니스 국가대표) 등 2명에게 29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