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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영주경찰서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초등생 여아와 10대 소녀를 차례로 살해한 범인 이원수씨(43)에 대해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이날 범인 이씨는 경찰에게 범행 당시 상황에 대해 자세한 설명까지 하며 권주희(7),이경미(10),이윤미(18)양을 차례로 목졸라 살해후 추행까지 한 연쇄살인 범행을 재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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