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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1시25분쯤 경주시 양포동쪽 11마일 해상에서 철강제품을 싣고 포항항을 출항, 일본 고쿠라항으로 항해하던 포항 신양선박소속 파나마국적 화물선 7시미쥬호(5백89t.선장 한정웅.53)의기관실 왼쪽 외판에 1m30cm 가량의 금이 가 누수사고가 발생, 해양경찰에 의해 예인됐다.해경에 따르면 이 배는 이날 오전 포항신항에서 철강제품 3백86t을 싣고 일본으로 항해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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