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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1시20분쯤 부산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학교 중앙도서관 제3열람실내 책상위에서 김일성을 찬양하는 내용이 수록된 '비운이 드리운 나라'라는 제목의 책이 놓여 있는 것을 이 학교 3년신모씨(24)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책이 김일성의 자서전 형식으로, 용공성이 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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