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4일 오후 1시20분쯤 부산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학교 중앙도서관 제3열람실내 책상위에서 김일성을 찬양하는 내용이 수록된 '비운이 드리운 나라'라는 제목의 책이 놓여 있는 것을 이 학교 3년신모씨(24)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책이 김일성의 자서전 형식으로, 용공성이 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조국 또 '2030 극우화' 주장…"남성 일부 불만있어"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조국 또 '2030 극우화' 주장…"남성 일부 불만있어"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