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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간 Q는 25일부터 한겨레 21이 추천한 영화 1백편중 11편을 상영한다. 미구엘 리틴의 '알시노와 콘돌', '저개발의 기억''민중의 용기'등 제3세계 명작들과 아서 펜의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린제이 앤더슨의 '이프(IF)'등이다.
문의 742-7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