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2일 새벽3시30분쯤 대구시 서구 이현동 ㄱ택시 노조 사무실에서 이 회사 택시기사 강모씨(42·서구 평리5동)가 직장 동료 양재헌씨(25·동구 신천동)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뒤 달아났다.목격자들에 따르면 강씨는 자신이 반말을 한 것에 대해 양씨가 항의하며 나서자 말다툼을 벌이던중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꺼내 양씨의 가슴을 찌르고 달아났다는 것.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