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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창초등이 제27회 회장기 초등학교야구대회 예선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조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수창초등은 20일 대구시민운동장보조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A조 남도초등과의 경기에서 김효진의 2타수 2안타 2타점등 장단 17안타를 터뜨리는 활발한 타격으로 6대2로 승리했다. B조 율하초등도 본리초등을 4대1로 제압하고 조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수창과 본리, 율하와 남도가 각각 준결승전을 벌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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