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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9일 대한항공 801편 추락사고 희생자 유해 신원확인작업과 관련, 미정부와 첫 공식접촉을 갖고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국인 희생자에대한 유전자 감식이 조속히 실시될 수 있도록 유해를 한국 정부에 인도해줄 것"을 요청했다.